제목 | 스타트업 A - TEAM과 함께하실분 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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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영준 | 작성시각 | 2014/10/14 15:5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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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학교 2학년 시절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한 후, 현재 5년의 시간이 지나 20살이된 청년입니다. 고교1학년 시절 처음 커뮤니티를 만들었고 (*당시 일베,오유)등과 경쟁하였습니다. 기사도 몇번 나왔지만, 그때 당시 학업의 뜻이 있어 운영을 포기했습니다. 이외 스트리밍,파일미러등을 제작/서비스 진행하였습니다. 현재는 150명 정도 규모의 회사에 프로그래머로 취직하여 직장을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프론트앤드쪽이지만 백엔드 부분도 서브하며 작업하는 스타일입니다. ----------------------------------------------------------- 한게임 창업자 김범수 대표를아시나요 ? 그 전 NHN 공동대표였던 이해진과 김범수 . . NHN내정사항은 잘 몰라서 이해진과의 김범수의 사이는 생략하고 김범수대표가 NHN을 나온 후,
3년이라는 시간을 가족이랑 보냈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아이템을 발견하죠. '카카오톡' 입니다 그때 당시만해도 웃음거리 아니겠습니까 ? 스마트폰이 막 나온시절이고 무료문자라는 주제인데, 와이파이 안쓰면 안되고 데이터 키면 돈나가고 . . 카카오톡 설치를 해야할수있고 . . 최악이였죠. 근데 2년 후 카카오톡은 국민앱이 되었고 그것을 견제하기 위해 이해진이 내놓은 "LINE"은 싸움도 못하고 깨갱했죠. 하지만 라인이 글로벌 시장은 잡았으니 어찌보면 LINE과 카카오의 싸움은 박빙이라고 볼수있죠.
그리고 김범수는 경쟁사이트였던 포털사이트 "다음"과 인수와 가까운 합병을 진행하였고 최대주주입니다.
저는 김범수 대표를 보면 항상 이 말이 떠올라요. 8:2 법칙, 회사에 100명의 사람이 있다고 가정했을때, 20명이 앞장서서 회사를 이끄는 사람이고 나머지 80며은 따라가는 사람입니다. 사업도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애니팡 나오면 초코팡 나오고 무무팡나오고 스쿨팡 나오고 이외 여러가지 팡팡들 . . .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일베,오유,일워가 쉽게 성공하니 커뮤니티를 만들어 성공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했지요.
전 항상 80%였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20%가 되고 싶습니다. 충분히 상장 가능성있는 아이템이라 보고있으며, 지분은 어차피 제가 50%이상 못가져 가기에 최대한 원하시는 지분에 맞춰서 드리겠습니다. CTO자리또한 드리겠습니다. 회사가 점점 커지면 최대한 복리에 신경을 쓸생각입니다. 현재 법조계 지인과 개발자, 디자인 이렇게 세명있습니다. 위에 기재했던 아시아의 포커스는 일본과 중국이며 자세한 사업내용은 만나서 얘기할수있겠습니다 . . 위험한 도전입니다. 하지만 4년동안 서비스했던 시행착오가 있기에 성공할수있다 저는 자신있게 말할수있습니다. 010 - 4950 -0307 연락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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