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뭐가 그리 바뻣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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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Dexter | 작성시각 | 2015/03/26 14:3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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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에 글을 쓴지 모랫만.. 혹은 처음 인것 같네요,... 근 5년간은 ci만 써왔었는데... 그저 필요할때만 들어와서 눈팅만하고, 2012년쯤 정모외에는 참석도 못하고 있었네요... 요즘은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그동안 내가 만들고 싶었던 아이템을 혼자서 만들어 보고있는 중입니다. 역시 디자인이 안되니 디자인에서 막히네요... ^^; 그만두고 보니 뭐가 그리 바뻣는지... 지나도나니 결국 아무것도 아닌거였는데 하루하루 왜이리 매달렸는지 싶네요... 그래도 그떄로 돌아가면 또 그러겠죠??? ^^; 오랫만에 팟빵라디오 들으면 유유자적 서핑하다 이글 저글 읽으며 시간을 떄우고 있다가 그냥 글한번 써봅니다.. ^^ ( 질문 게시판에 가서보니 혼자 끙끙 앓았던데 다 있네요... 허허... ) 정모가 언젠가 봤더니 이미 끝났네요.. 4월의 정모를 기약하며 (또 까먹을 가능성이... --a) 그냥 흔적 남기듯 긁적거려 봅니다... 모두 즐거운 코딩되시고요... ^^;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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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승(불의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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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6 14:5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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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게시판에서 좋은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
4월 정모 꼭 참석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