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시간을 달리는 프로그래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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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kaido | 작성시각 | 2014/03/22 09:2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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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하고 나니 이직한 회사는 그누보드를 주로 쓰더군요 초기 버젼때 연습삼아 뜯어보고 나서는 안쓰던걸 다시 봤습니다. 뭐랄까.. 시대를 역행한 기분? 덤으로 고도몰도 봄. 왜 말이 많은지 소스를 뜯어보니 알겠더군요. 튜닝된 버젼을 봐서 그런건지 아니면 원래 그런건지 뭐이렇게 불안전한 솔루션이 있지 싶더군요. CI 쓰다가 다른 소스 보니 왜이리 마음에 안드는지. 새삼 CI가 잘 만들어졌다고 느껴지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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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원(웅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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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3 00:5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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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승(불의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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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4 11:2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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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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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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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5 17:5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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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에 개인적으로 사이트 만들려고 귀찬아서 그루보드 이용했는데 만들다보니... 더 불편하고 모이리 전처리에 다 때려 넣었는지... 짜증나서 다시 CI로 코딩중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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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ci 베이스로 cms 개발했던 적이 있었는데 벤치마킹 하려고 x, g 보드 열었다가
바로 닫았던 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