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2월 정모 및 송년회 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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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변종원(웅파) | 작성시각 | 2013/12/16 17:17: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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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 최용운 1차에서 족발, 술국, 계란찜, 김치전 등등을 안주 삼아 열심히 마셔서 소셜쿠폰(89000) + 42000원 나왔고 남은 돈 25000원은 2차 가시는 분들께 드렸습니다. 제가 진행을 해서 끝까지 남아있어야 하는데 토요일에 일찍 병원을 가는 터라 1차 끝나고 11시경에 전 인사를 했습니다. 꾸리꾸리꾸꾸, 강승구님 뉴페이스 만나서 좋았구요. 쭈욱 나오실거죠? 꾸리꾸리꾸꾸님은 이벤트 당첨!! 책 보내드리겠습니다. ^^ 누군가가 증권가 찌라시 이야기를 해서 이야기가 잠시 이상한(?) 곳으로 흘렀다가 개발이야기, 기타 등등.. 남자들의 수다는 끝이 없습니다. 오랫만에 보는 토리, 소울펨님 반가웠고 현석님은 1차 파장에 오셨는데 어찌 2차에서 즐기셨는지 모르겠네요. 2차 가신 분 후기 올려주세요. ^^ 네피소드님은 회비까지 보내주셨는데 개인사정으로 참석을 못하셨습니다. 원칙은 회비 돌려드리거나 이월하지 않는데 뉴페이스이시니 다음번 회비 면제해드리겠습니다. 담에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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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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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7 11: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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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원(웅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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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7 11:2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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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과연 축구이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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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승(불의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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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0 09: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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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령// 어떻게 지내세요? ^^
요즘 글이 뜸하셔서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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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원(웅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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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1 09:2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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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가지고 함 가야하는데... 이런게 1년이 넘었네요.
봄에 추진해볼께요. 상황상 캠핑 못간지 3개월째라 힐링이 엄청 필요하네요. |
정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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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2 19:1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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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승(불의회상) // 저야 저의 스타일대로 살지요. ㅋㅋ
올해 여름 이사를 하고 난뒤 2~3개월 가량은 극심한 스트레스로 완전 미친놈처럼 살았구요. 뭐 지금도 별반 차이는 없어 보여요. ㅋㅋ 변종원(웅파) // 기다리다가 눈 빠진것 같아요. ㅋㅋ 텐트는 비가 오나 눈이 올때는 눈비 맞지 않도록 주차장에 텐트를 쳐도 될듯 싶고요. 물론 눈비 안올때는 마당에 쳐도 되지만 한번 내린 눈이 쉽사리 잘 녹지를 않는군요. 전기선도 주차장까지 연결이 가능할겁니다. 날 추운날 오면 전기장판 2인용 1개, 1인용 1개가 있으니 얼마든지 사용하셔도 되고요. 참고로 가족끼리 텐트 없이 와도 안방 내어 드릴수 있어요. ㅋㅋ 안방은 건장한 성인 6~8명은 잘 수 있을것 같고요. 저번에 친구들 몰려왔을때 그렇게 잤거덩요. 작은방은 3명이서... ㅋㅋ 거실은 사람들이 왔다리 갔다리 할테니 좀 불편할테지만 그래도 괜찮다면 여러 사람 가능할것 같고요. 아무튼 계사년이 가고 갑오년이 오고 있군요. 갑오년에는 코피 터지도록 일을 해야 할것 같은데 말이죠. 조만간 빠른 시간내로 불상님과 웅파님 한번 봅시다. ㅋㅋ 오시기가 힘들면 제가 서울로 쳐들어 갑니다!!! 에헴~ ㅋㅋ |
2차에선 주로 축구와 여행 얘기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