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가을이 갔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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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변종원(웅파) | 작성시각 | 2013/11/15 09:5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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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도, 올해 가을도 느껴볼 틈이 없었습니다. 동계 캠핑 대비해서 -32도짜리 침낭도 사놨는데 올해도 동계캠핑은 물건너 갔고.. 힐링이 안되네요.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할 것 같네요. ㅎㅎ 푹! 잘! 쉬어야 일도 잘! 할 수 있는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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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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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5 10:1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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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웹이 아닌 C++로 만드는 시스템 개발에 투입돼서 눈 깜빡 했더니 겨울이 돼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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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야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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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5 13:4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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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조만간 회사 차원으로 워크샵을 갑니다!
바쁜 회사일정속에서 그나마 숨을 돌릴수 있을꺼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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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원(웅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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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5 14: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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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카/ 눈 깜빡하면 봄일 겁니다. ^^
수야디벨/ 잘 즐기고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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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승(불의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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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8 1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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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저는 일하는 곳이 여름이라 반팔입고 일하고 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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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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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8 11:2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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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회상 // 어디시길래 여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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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승(불의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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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8 13:3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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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출장을 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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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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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8 13:4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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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꼬쾌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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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승(불의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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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8 13:5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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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어와 영어를 모른다는게 함정....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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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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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8 13:5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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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출장가는건 행복한 일이지만..
해외에 산다는건 힘든일 같아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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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원(웅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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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8 14:0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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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선물 좀. ㅎㅎ
일산은 눈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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