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tana studio나 Sublime Text2 요런거 걍 쓰시면 됩니다..ㅋ

맥월드에 오신걸 환영 합니다. ㅋㅋㅋㅋ

팁하나 드리면 맥북은 끄고 키고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일하다 끝나면 닫고 일 하려고 하면 열고 하면 됩니다.

전환이 괭장히 빠르고 안정적이죠.. 에어라 SSD니 끄고 킬때도 괭장히 빠르겠지만.... ㅋㅋㅋ 보통 2,3초 면 되는거 같던데...

참고로 xCode 로 c 코딩도 가능 하기는 하지만 아이폰 개발에 쓰이니 베이스는 Objective-c 입니다. 문법이 많이 달라요.. c를 한번더 싸놓은 형태라고 보면 될듯도 한데.. 소스 보면 c소스로 되어 있거든요...

저는 맥북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Xcode, Eclipse, Coda로 코딩을 합니다.
마운틴라이언 10.8.x면 apache2, php5.3는 설치되어있을 것입니다. MySQL만 추가 설치하시면 될거구요.^^

최근에 php스톰을 접했는데
상당히 좋은듯..

히야.. 전 돈 주고 산 맥을... 흑흑 어디선가 생기시다니 부럽습니다.

예전에 블로그 할 때 많이 정리해뒀는데 블로그를 치워벼러서 ㅎㅎㅎ;
맥은 apache2, php5.3수호신버전이 들어있고 사용하시려면 셋팅 손 보셔야 합니다.
애플서버를 앱스토어에서 구매하시면 posgreSQL은 내장되어 있습니다만, PosgreSQL만 따로 포팅해서 앱화 한 것도 있습니다.
MySQL이 있는데, 이건 기본은 64비트버전을 다운로드 받으셔야 할겁니다. 하지만 OS를 32비트로 구동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이런 분들은 32비트 다운받으시면 되구요.

기타DB론 Sqlite3가 실장되어있는데 PHP와 연동해서 쓰긴 까다로우며, 그외 DB로는 DB2 Express-C정도는 설치해봤습니다.
자바는 오라클에서 다운로드 받으시거나, 애플에서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애플자바는 애플친화적. 오라클자바는 그냥 일반자바입니다. 마인크래프트 해 보니 오라클자바가 좀 낫긴 한데 심하게 쓰면 맛이 가는것도 윈도우시절이랑 똑같아서 ㅎㅎㅎ;;;

퍼미션이나 기타 셋팅은 *nux 계 OS와 동일합니다.

개발 툴은 Xcode는 앱 개발과 자바 개발정도 쓸 수 있으며 자바개발하시려면 따로 애플 개발자 다운로드에서 추가 다운로드 받으셔야 합니다.(무료계정도 지원)

그외 모노 디벨로퍼계 개발툴이 있고, 저 같은 경우엔 이클립스나 윗분들이 말씀해주신건 안 사용해서 모르겠습니다.
TextWrangler라는 무료 텍스트 에디터 앱쓰는데 가볍게 쓰긴 좋은 듯 합니다.

개발 앱은 앱스토어에서 받는 건 아이튠즈로 앱 받는 거랑 같이 그냥 어플리케이션단에서 돌아갑니다. 하지만 같은 툴도 웹에서 다운로드 받는경우가 있는데 이런 앱들은 프레임워크나, 커널단에 접촉하는 기능을 갖는 경우도 있습니다. TextWrangler같은 앱은 개발자시라면, 웹에서 다운로드 받는게 좋지요.

그외 *nux계 툴을 네이티브 포팅하시려면, MacPort 다운받으셔서 설치하시면 수호신 버전 말고 직접 네이티브 포팅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개발하실땐 콘솔이라고 부르는 로그에 아파치 로그가 있습니다. 여기에 개발에러가 전부 올라오니까요. 이걸 확인하시면서 하시면 좋습니다.
위치는 여깁니다.

/Library/logs -> WebServer-> error_log

마지막으로 화면분할해서 사용하시면 편하실거에요 ㅎㅎ 즐거운 맥라이프 되시길!

 우와~ 축하드려요~~


집에 있는 해킨을 머운틴 라이온으로 업할려고 하니까..


사자 놈이 나와서 니껀 안돼! 라는 팝업이 뜨네요..


i5 인데 벌써 구식이 되었나.. ;;;;;

 와우..ㅋ
모두들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ㅋ

 아참... 업무용으로 쓰시는거라면 별로 상관없겠지만, 개인용이시라면 반드시 구입전에 외장하드 사시고 첫 셋팅마치고 사용 가능한 상태로 변하면 일단 인터넷을 해제하신 상태에서 외장 하드를 포맷하시고, 반드시 타임머신 백업을 받으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애플은 최초 실장된 OS(서비스셋팅)와 포맷후 실장되는 OS(디폴트) 셋팅이 달라요.

오~ 맥북에어가 생기다니..... 축하드려요

음 맥 라이프.. 적응하면 적응할수 있으나, 불편함은 있더라구요.

우선 에디터로 coda가 독보적인데 유료이죠.. ㅎㅎ sublime이 대세이구요.. 적응되면 쓸만해요.

원래 eclipse가 기본 개발툴이라서 aptana가 지원되니 불편함은 없었어요.

다만 서버관리시 쉘접속툴을 쓰는데 따로 세션정보 관리하는게 좀 불편하고요.

엑셀을 많이쓰는데 openOffice 이게 무료라서 감사하게 쓰긴하지만 좀 후지긴 해요. 버그도 있고 다운도 되고.

아무래도 사용하는 툴들이 변경되다보니 개발속도도 떨어지고요.

이젠 그닥 개발을 안하는 상태라 저도 다시 돌아가볼까 생각중이지만, 불편함은 어쩔수 없네요.

전 아이맥을 씁니다.

부트캠프 설치하여 윈도우로 쓰고있지만 맥을 쓸땐 부트캠프 파티션을 이미지화하여 vbox로 띄워 맥에서 윈도우를 가상으로 띄워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vbox말고 페러렐즈인가? 도 있는데 이건 유료라고 하구요, 컴퓨터 성능이 좀 되어야 하는데 i5 2.7G에 메모리8기가를 맥2코어 윈도우2코어 램은 각각 4G씩 물려서 사용하니 쓸만 합니다.

램이 4G일땐 윈도우때문에 맥이 버벅거릴정도였는데 메모리 업글을하니 원할한 작업을 할수 있었네요.

vbox라고해서 성능이 많이 후달리는건 아니고요. 듀얼코어에 램4G물리니 aptana띄우고 브라우저 몇개 띄우고 에디트플러스 띄우고 sqlyog띄우고 머 원할합니다. ^^

자세한 정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웰컴투맥입니다 ㅎ 지금 쓰는 것들 적어보면...

MAMP - 웹서버 잡다하게 설치할거 없이 이걸로 로컬 씁니다. 따로 설정 없이 받아서 그냥 돌리시면 되요~
Sublime Text 3 - 요즘 대세ㅎㅎ 구매없이 쓰면 사용 구입권장 메시지 뜨는거 외엔 똑같습니다.
MySQL Workbench - 무료라서 쓰는데 요즘 실행취소가 이상하게 되서 좀 불편해하고 있어요 -_; 암튼 편한 MYSQL 관리도구
Filezilla - 윈도우에서도 쓰던 그대로 맥에서 쓰는 FTP
Remote Desktop Connection - 리모트 데스크탑을 쓰는 일이 많아서... 윈도 서버 쓰면 필요합니다.
SourceTree - 아틀라시안에서 만든 버전관리 클라이언트인데 hg, git을 쓸 수 있습니다. GUI가 잘 구성되어 있어요.
VMFusion - 윈도개발도 부분적으로 필요해서 쓰는데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여기에 스튜디오, SQL server 다 잘되요.

VMFusion 빼곤 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