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드뎌 이사를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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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맥스 | 작성시각 | 2013/07/08 16:5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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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살고 있던 부모님 집이 팔려서 시골로 내려갑니다. 담달 중순에 이사하는데 출퇴근 할생각 하니 까마득하네요 성환이라는 아산시쪽에 있는 곳으로 가는데 그나마 지하철은 있네요 이제 술은 다먹었어요 ㅜㅜ 8시가 막차에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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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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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8 17:0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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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원(웅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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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8 17:2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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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드디어 낙향을... 좋겠네요. (난 언제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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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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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8 17:3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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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기는 하는데요 시골이 시골이 아니에요
새로 생기는 공단쪽에 원룸 지어서 들어가는 거라서 실상은 그냥 도시에요 ㅜㅜ 저도 전원생활이라는걸 해보고 싶었는데... |
변종원(웅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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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8 17:3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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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헐. 지역만 서울이 아닌거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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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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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8 17:3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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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래도 현재 사는 집이 50년이 넘은집이라 새집에서 살수 있다는 게 행복해요
일단 공단쪽으로 이사가고 땅 팔리면 따로 집지어서 정말 시골로 가야지요 공단에서는 월수익 뽑고요 ㅋㅋㅋ |
변종원(웅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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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8 17:4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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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행복한 전원생활을 할 수 있겠네요. 전 연말에 일산으로 이사가느라
낙향계획은 몇년 후퇴.... ㅋ |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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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8 17:5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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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출퇴근거리 멀면 도저히 못다니겠던데.. 맥시멈이 1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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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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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9 12:3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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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 뵙기 어려워지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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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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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9 12:3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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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 정모에 가능하면 참석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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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7:20 정도에 있어서 이거 타면 될것 같기는 한데...
몇번 타봐야 알겠죠...
막힐수도 있으니 지하철이 편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