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소스 공개라는건 확실히 용기가 필요한듯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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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risa | 작성시각 | 2013/05/01 10:5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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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소스 공개라는건 여러가지 의미에서 용기가 필요하네요. 단적으로 그사람의 레벨을 한눈에 확인 가능한 면도 없지 않아 있죠 그래서 부끄럽다고 할까 ! 최근 나름 대로 생각한 플러그 구조라고 해야할까? 얼추 가닥이 잡혀서 짬짬히 개발 중입니다 목표는 디자인 [CSS & HTML] 과 개발 [C & M] 과의 완벽한 분리! 를 꾀 하였는데.. [솔직히 디자인과 협업을 위한 MVC 라고 하지만 V > MC 인것 같은 구도에 V 쪽 라인에 1초라도 더 투자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디자이너에게 가이드 라인만 주면 알아서 완성 되게끔 하는게 목적] 원래 목표보다 만족스러운 형태는 아니지만 일단 사용은 할만 하다고 생각 합니다. 솔직히 분리 하려다 보니 오히려 구조가 복잡해 진것 아닌가.... 싶긴 한데... 모르겠네요 괜히 수상한짓(?) 한거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도호호... 하지만 공개를 하고 오히려 문제점을 질타 받는것이 훨씬 앞날을 위한 투자인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개발자에게 있어 가장 무서운건 자기만의 우물이 아닐지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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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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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1 13:5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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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주면 감사할따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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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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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2 02:5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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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a//
용기가 쪼금 필요하지만 내자신이 발전할수 있는 계기가 되더군요..^^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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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승(불의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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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2 10: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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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공개한 소스에서 오타 발견하고 슬그머니 고쳐놓은적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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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원(웅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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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2 10:2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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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a/ㅎㅎ 그런거 신경쓰면 아무 것도 못합니다. 포럼소스 공개한 저는 오죽하겠습니까?
2009년에 날치기로 만든 소스라 로직도 복잡하고 코딩스타일도 중구난방이고... (그나마 올초에 2.1.3 버전으로 업글하면서 복잡한 검색관련 로직 정리하고 코딩 스타일 맞추고 했네요) 올 6월에 탭비비에스로 포럼이 바뀌어도 이 홈페이지와 소스배포는 개인적으로 계속할 생각입니다. 업그레이드도 하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