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어제 만져본 레노버 태블릿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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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변종원(웅파) | 작성시각 | 2013/03/29 12:3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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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트를 초기에 구매했던 저는 완전 마루타가 된 느낌이네요. cpu는 좀 약하지만(아톰) 10인치에 565g의 무게, 10mm도 안되는 두께. 윈도우8과 디지타이저.. 슬레이트 팔고 사고 싶을 정도네요. (가격대가 관건이긴 합니다) 거기에 삼성 아티브와 비슷한 방식의 블루투스 키보드(도킹되는)를 제공해서 노트북처럼 쓸 수도 있다. 사진은 독에 태블릿2 거치한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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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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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9 22: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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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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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30 00:1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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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CPU가 좋아져서 노트북에 CPU는 크게 안따지는 편입니다만....
태블릿에 아톰은 아닌듯 싶어요 |
한대승(불의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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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1 16:1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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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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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원(웅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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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1 17:3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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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이 옛날 아톰은 아닌거 같아요. ㅋㅋ
i5인 제 슬레이트와 화면 전환 및 효과는 동급. 일단 가벼워서 마음에 드네요. 슬레이트도 가볍게 나온거라 했는데 실제 들고 사용하기엔 무리가 있거든요. |
솔직히 좀.. 실망 했어요 전.. 과연 저걸로 뭘 할 수 있단 말인가..
뭐든 돌아는 가겠죠 불완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