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은갈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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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변종원(웅파) | 작성시각 | 2011/12/07 23:5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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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분들 하고 간단히 술 한잔하고 왔더니 옆집에서 준 갈치가 기다리고 있네요. 낚시 관련된 일을 하시는 것 같은데, 저번에는 삼 치를 큰거 2마리 주셨는데 오늘은 은갈치 5마리네요. 내장빼고 잘손질해서 냉동실에 넣어놨는데 내일이 기다려집니다. 지글지글 갈치구이~ 묵은지 갈치조림~ 생각만 해도 입맛이 다셔지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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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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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8 00: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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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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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8 12:3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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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뱃속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는듯..ㅠㅠ; 식사하러 가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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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원(웅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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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8 13:4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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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저녁에 혼자 맛있게 먹을 겁니다. 일단 바삭하게 튀긴 것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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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승(불의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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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8 16:3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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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좋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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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시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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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9 09: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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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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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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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1 19:2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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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 ... 그맛을 어릴땐 몰랐었죠.. 뼈를 바르는 기술이 없었거든요 ...하지만, 이젠 알아요 ....츄르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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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원(웅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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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2 09:5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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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가시 발라내고 몸통째 뜯어먹는 맛이 예술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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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나겠당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