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내년 소셜 업계 개인적 전망을 적어보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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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지지고 | 작성시각 | 2010/12/17 23:5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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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네트워킹 마케팅 관련 책 몇 권... 읽었는데... 기존 마케팅 측면과는 좀 다른... 제3에 마케팅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책을 더 사서 본 다음 센터에서 강의를 해보는게 목표인데 1. 소비자가 광고접촉부터 구매하기 까지 변화되는 과정을 정성적, 실시간, 종적으로 볼 수 있다는 측면... 그리고 2. 그 영역이 기존 마케팅으로는 접근조차 할 수 없었던 영역이라는 점이 (물론 FGI 나 대규모 서베이는 있었지만 마케팅 퍼넬 근처에서 정량적 횡적 측면이 많았습니다.) 구전(바이럴)마케팅도 아니고 PR도 아니고 분명히 소셜 네트워크 마케팅 고유에 영역이 있었습니다. namGoos 님 말 처럼 내년 3~5월 부터는 소셜쪽 경쟁이 매우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시장에 양적팽장 및 성공사례:스토리 알려짐 , 그리고 겨울쯤에 준비를 하고 봄쯤에 런칭하는 관행? 등) 하지만 시장이 지금처럼 반값에 행진쪽으로만 가는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경쟁으로 먹을 파이가 줄어드는 것 차지하고) 소셜에서 또 하나에 기회는 입소문을 통해서 정말 좋은 제품이 제값을 받는 것도 있기 때문이죠.. 현재 소셜에서 브랜드 구축을 하는 전문인들에 경우는 이런 측면을 활용하고 있지만.... 생각해보면 이건 마케팅적으로 어느정도 역량이 있어야 가능한 이야기네요... 아..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ㅎ 전문 개발자와 역량있는 마케터들에 배합이 내년도에 치열한 소셜경쟁에서 필요한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내년에 소셜쪽으로 도전해서 경험을 많이 얻고 싶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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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시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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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9 11: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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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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