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CI 메뉴얼을 빠짐없이 보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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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지지고 | 작성시각 | 2010/11/30 15:4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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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분만에 블로그 만들기 강좌를 보고 만들어 본 뒤.. 간단한 형태에 SNS 사이트를 만들어 보고자 하는데요.. CI 함수나 헬퍼 그리고 라이브러리 메뉴얼을 보면서 맨 처음 HTML 을 인터넷 검색해서 배울 때 느낌을 받았네요.. 확장된 HTML에 느낌이라고 할까요.... HTML 만큼 쉽게 이해가 가더군요. 아... 쉽다...(하드코딩에 비해서) 그런 생각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물론 쉽다고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게 프로그래밍이지만 (모든 일이 그러하겠지요.) CI를 만나서 정말 개발시간이 많이 단축될 거 같다는 생각이 확 들어서 좋았습니다. 또 궁금한게 있으면 꼭 질문하면서 CI랑 더 친해져야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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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cas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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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30 16:2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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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원(웅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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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30 16:4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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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는 mvc패턴을 가진 cms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고 codeigniter는 프레임워크라서
비교대상은 아니지만 간결하고 접근하기가 쉽죠. ^^ |
그러다 보니 가끔씩 메뉴얼에 있는 내용인데도 놓치는 경우가 있네요..
저 같은 경우는 CI로 인해서 개발시간이 단축된다기 보다
MVC 패턴으로 인해서 뭔가 소스코드간에 구조가 명확해진다고 할까요??
그런부분에서 개인적으로 무척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