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늘은 다들 바쁘신가 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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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양승현 | 작성시각 | 2010/07/22 17:4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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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엔 소나기.. 오후엔 쨍쨍하다가 다시금 꾸물렁.. 날씨가 왜이런지.. 전 요즘 2주전에 산 노트북때문에 고민입니다. 이걸 제대로 못 쓰는것 같아서 가격방어가 되고 있을때 팔아 버릴까도 생각중이랍니다.ㅋㅋ 작은 크로스백 똘래똘래 들고서 돌아 다닐때가 더 편한것 같기도 하고.. 가격이 쌔서 부담도 되네요. 그림을 좀 그린다면 계속 쓰고 싶은 노트북이지만.. 그림을 안그리고 있어요 ㅜ.ㅜ(그림그릴 시간이 없음) 이거 분양하고 ideapad나 살까도 고민중입니다. 아톰이라 성능이 후달리지만.. 그냥저냥 들고다니기엔 괜찮을듯 싶기도 하네요. 손가락 터치되고 lcd가 스위블되는 10인치 넷북 이지요. 가격은 60 ㅋㅋ 암튼 고민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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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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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3 10: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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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방법을 잘 찾아보면 .. 있을거야... 아직 익숙해 지기도 전에 파는건 넘 이른거 같다... 난 3주전에 UMID 노트북 3백그람 좀 넘는거 ... 샀는데 활용법을 잘 못찾다가 pdf 리더로 사용중 .ㅎㅎ.. 그나저나 즐거운 금요일 이구먼.... 일주일 마무리 잘 하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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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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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3 10:2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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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300그람.. 정말 가볍군요.. 저도 그런거를 사볼까 생각중이에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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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원(웅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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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3 11:1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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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나무님 말씀이 맞음. 핑계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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