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장례 이틀째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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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맥스 | 작성시각 | 2010/06/15 10:2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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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장례식장에 있습니다 오늘 아침 입관하는데 참 힙들더군요 워낙 아파서 힘드셨던분이라 이제는 아프지 않은 곳으로 가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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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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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5 10:5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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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맥스형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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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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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5 11: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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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었구나..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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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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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5 11:1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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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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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원(웅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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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5 11:3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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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그래서 이번 정모 불참한다고 했던거구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변종원(웅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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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5 13:1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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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운, 규연아빠, jois랑 오늘 저녁에 가기로 했습니다.
가실 분은 연락 주세요. |
배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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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5 13:2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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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뵈야 도리이지만, 사정이 있어 죄송합니다. |
미드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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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5 13:4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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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님 힘네세요..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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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6 00:3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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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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