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용운 = 술냄새 잘맡는 귀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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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변종원(웅파) | 작성시각 | 2010/06/07 22:2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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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이 끝나는 대정이와 간단하게 술 한잔 하려고 사당으로 향하고 있는데 걸려온 용운의 전화. 귀신같이 술냄새를 맡고... ㅎㅎ 어쨌든 셋이서 마늘치킨에 맥주 한잔, 파전에 막걸리 한잔 하고 집으로.. 담주에 티셔츠 배포번개 겸 정모 하기로 했습니다. 티셔츠 받을 분은 빠짐없이 참석을... 안오면 제가 입습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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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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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8 09:1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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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맛이 좋더군요 . 맥주는 좀더 시원했었음 좋았을텐데 ..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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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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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8 09:1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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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역시 아직 부족한가보군요... 우리동네의 술냄새도 못맡다니...윽...
용운형님/// 후각에서 연륜이 풍겨납니다...ㅋ |
변종원(웅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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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8 09:4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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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비비큐에서 하는 치킨&비어 가려고 했는데 못찾아서...
어제 별로 마시지도 않았는데 아침이 힘드네.. ㅋ KangMin/ 용운이한테 잘 배워. ^^; |
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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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8 10: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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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운//ㅋㅋ 결국 마시러 갔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