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제목 | 화장실에서 찍어본 청계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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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최용운 | 작성시각 | 2010/05/19 17:4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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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일보다가 찍었습니다. 요즘 제가 좀 심심한가봐요. ~~~~ 어제 마신술로 오늘은 힘못쓰는 하루입니다. 즐거운 퇴근시간들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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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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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원(웅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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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0 00:4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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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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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0 08:5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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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바로 앞이 청계천인가봐요~
답답할때 나가시면 좋겠네요^^ 전 회사 바로 옆에 보라매공원이 있어서 가끔가는데, 사람 + 초글링이 너무 많아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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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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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0 09:1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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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면.. 광화문쯤인가용.........베니건스가 보이는걸로 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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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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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0 09:3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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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in// 네 여기 빌딩 빡빡한 동네에요..ㅋ 사람이 빠글빠글..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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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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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0 11:1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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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민// 초글링이면 초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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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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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0 11:1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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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운// 네~ 특정기간에 초글링 중글링 고글링 들이 바글바글해요.. 사생대회 || 백일장 등등 하러 오는 것 같은데... 난장판이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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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cas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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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0 13: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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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화장실 풍경이 저러면 장트러블은 해결될듯 하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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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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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0 13:4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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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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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좋구만. 회사 바로앞이 청계천이라... 점심 먹고 산책하기 딱이네.
난 오늘도 3차까지 달리고 들어왔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