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역시 중은 제 머리를 못 깎는건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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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헛발이 | 작성시각 | 2010/04/08 15:2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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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달 전부터 ci로 만든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어 ci를 하는 사람들께 보여 주고 싶은 마음에.. 아기와 아내가 잠든 사이에 불꺼진 방에서 모니터의 불빛만으로 작업을 조금씩 했지만... 한달이 지나도 이제 로그인 부분도 다 못했다... ㅡ.ㅡ; 이거이거 게시판 만들고 뭐 하고 하다 보면 1년 걸리겠네요... ㅡ.ㅡ;; 빨리 오픈 하는날을 기다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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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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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8 15:5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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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원래 그렇죠 ...아함...전벌써 1년째 동영상 강좌 못만들고 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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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원(웅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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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8 15:5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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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저도 개인 프로젝트 등록한지 2달이 훌쩍 넘었는데 ci 소스만 svn으로 올려놨습니다. ㅎㅎㅎㅎ
먹구사는 것과 직접적 연관이 없으면 좀.... 제 개인홈페이지도 처음엔 제가 개발한 보드와 기타 등등으로 꾸며놨었는데 디자인을 바꿀때가 할 일이 많고 귀찮아서 현재는 설치형 태터툴즈로 쓰고 있습니다. (스킨 다운받아서 한방에 쌱~) 웹메이커3 공개되면 그걸로 한번 만들어볼까 생각중이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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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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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8 16:3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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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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