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좋은 세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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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변종원(웅파) | 작성시각 | 2010/03/20 01: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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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도에 펜티엄100이었던가 그 컴에 윈95? 98? 하고 리눅스 듀얼 부팅을 해서 썼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는 정말 삽질의 연속이었습니다. 드라이버도 변변치않았고 어떻게어떻게 해서 간신히 Xwindow 띄우고 삼바도 개고생 해가면서 간신히 성공했는데... 어제 sulinux 2.0 셋팅하고 오늘 오후에 서버의 samba 셋팅 조금 바꿔주고 1테라 하드디스크 온 기념으로 가뿐하게 윈7 설치후 워크그룹을 맞춰주었더니.. 네트워크에 떡하니 뜨네요. 리눅스 제 개인계정 디렉토리와 공용디렉토리.. ssh로 작업할 필요도 없네요. 그냥 editplus로 불러서 작업하면 되고.. ㅎㅎ 서버가 시끄러워서 랜선 끌어다 작은방 구석에 숨겨놓고 워크샵 갈래믄 자야하는데... 이러구 있네요. ㅋ 참. 오늘 보물 하나 발견~ 웹하드 공개소프트웨어인데 ajaxplorer 라고 UI부터 업로드(플래시 다중업로드), mp3나 동영상은 바로 실행가능(이제 mp3도 서버에 올려놓고 듣기로 했습니다. ㅋ) 이미지를 올리면 썸네일 기능(축소, 확대 자유자재) - 사진 서버로 사용. 그외 문서편집 기능도 있고.. FTTH가 들어오니 이것저것 많이 하네요. 하드 정리도 끝났고 프로그램이나 더 설치하다가 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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