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뭐 재미있는거 없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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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최용운 | 작성시각 | 2010/02/24 11:2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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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지루해요 .일이 없는것도 아닌데, 일 진행도 잘 안되고, 뭔가 .... 보람이 없달까.. 알맹이 빠진 삶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슬럼프라고 하기에는 너무 기네요. 외제차라도 함 질러버릴까요? 헐 ... 며칠후면 나두 홈리스 되는데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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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원(웅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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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4 11:3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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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지르고 거기서 숙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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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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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4 11:3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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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운님... 전에 제가 20대 초반에 저희 사장님 친구분이 유닉스전문가로 회현역 무슨 큰 회사에 팀장님으로 계셨던 분과 이름이 같아서 왠지 반갑습니다...... 만.....
봄이 다가와서 그럴거에요... 고추장에 밥 썩썩 비벼 드시고.. 쎅시한 남자 (돈만이 버는남자)가 되야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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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cas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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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4 13:4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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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안됩니다.. 봄도 오고있으니 형님한테도 상큼한 무언가가 찾아와야 할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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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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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4 14:4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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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만들기 프로젝트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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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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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4 15:3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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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원(웅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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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4 17: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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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드 거시기 뭐하는거지? ㅋ
머리 아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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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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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6 10:5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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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rie// 너의 열정이 부럽다... 심심하면 프로그램 하고 심심하면 라이브러리 찾아보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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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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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6 11:5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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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임에서 열정 좀 나눠드릴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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