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과음의 결과 | ||
---|---|---|---|
글쓴이 | 최용운 | 작성시각 | 2010/02/14 18:33:02 |
|
|||
어제 오랜만에 고향을 내려와 오랜친구와 한잔 했습니다. 근데 새벽 5시까지 먹었습니다. 1시간 반 자고 일어나서 차례를 지내러 갔습니다. 절하다가 잘뻔 했습니다. 부끄러웠습니다. 아 진짜 이나이 되도록 애들처럼 ... 담날도 생각안하고 마시다뉘 ...ㅠㅠ 여러분 과음 하지 맙시다. ^_________________^ |
|||
다음글 | 축구는 또 언제 했나요 ㅠㅠ (3) | ||
이전글 | phpdesigner7 인코딩 설정? (1) | ||
변종원(웅파)
/
2010/02/15 00:18:41 /
추천
0
ㅎㅎ 술병 안나게 조심해.
|
헛발이
/
2010/02/15 10:48:22 /
추천
0
ㅋㅋ 저도 그래서 한국에만 나가면 집사람이
집사람을 기준으로 50m이상 벋어나지 못하게 합니다. ㅡ.ㅡ; 가까운 수퍼를 가도 따라 나섭니다.. ㅡ.ㅡ; |
변종원(웅파)
/
2010/02/15 11:35:37 /
추천
0
ㅎㅎㅎ 50m
|
미드필드
/
2010/02/16 04:31:36 /
추천
0
ㅎㅎ 저도 옛 기억이 나네요..
친구들하고 오랜만에 술 먹었는데 오랜만에 마셔서 그런지 와이프한테 전화 올꺼란 생각을 못하고 마셨네요. 한참 마시고 집에 갈때쯤 전화기를 보니까 70통이 와 있네요 ㅡㅡ; |
양승현
/
2010/02/16 09:16:20 /
추천
0
워.. 몸생각하세요..
|
헛발이
/
2010/02/16 10:42:40 /
추천
0
그니깐 말이에요...
친구들 만나면 왜 그렇게 20대로 돌아갔다고 생각이 드는지...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