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펌]날웃긴 이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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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용운 | 작성시각 | 2009/10/12 09:3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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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뿔사 그만 가죽피리 소리가 나고 말았다. 그런데 잠시후 또 실수를하였다. 청년은 너무나도 감동을 받았다. 그런데 청년이 또 실수를 하였다. "야~ 이누마 해피야, 저리가란말이다!" 넘버 3 만두는 김밥 넘버 2가 넘 싫었다. 어느날 밤... 어두은 방안..... 다음날 아침....
여러가지 신기한 물건들을 보며 놀라워 하던 중, "아빠, 저게 뭐에요?" "아빠도 저건 처음 본단다. 저게 뭘까?" 두사람이 궁금해 하고 있는데 한 허리가 굽은 늙은 할머니가 문이 열렸고, 할머니는 작은 방으로 들어갔다. 문이 닫히고 숫자가 많아지더니 다시 작아지고 아버지가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하며 아들에게 말했다. "가서 엄마 좀 데려와라."
까까돌: 너. 조류연구하나~? 그러자 친구왈 ...... 시골 고등학교에 새로 부임하여 첫 교시에 아이들에게 하고 묻자 학생들이, "이 반은 도대체 수업할 분위기가 되어 있질 않군." 그리고 이튿날이 되었다. 그 날도 선생님은 라고 외쳤다. "아! 그래요? 그럼 오늘부터…"하고는
버스운전기사가 아기를 보더니 "그 아이 참 못생겼구나" 하고 놀렸다. 화가 난 아주머니는 운전사 하고 한바탕 싸우고 나서 버스 회사로 찾아가 따지려 택시를 타고 달려 갔다. 버스회사로 찾아간 아주머니는 민원실에서 안내를 하고있는 최불암를 만나게 되었다. 최불암 : 어떻게 오셨습니까? 아줌마 : 운전사의 무례함을 항의 하러 왔어요. 최불암 왈- 최불암 : 네, 알겠습니다. 이 종이에다 자세한 내용을 적어 주세요. 그 동안 그 원숭이는 제가 안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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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원(웅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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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2 09:4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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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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