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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게시물 글번호가 1300번을 이미 넘었네요 ..
글쓴이 최용운 작성시각 2009/09/10 13:52:28
댓글 : 11 추천 : 0 스크랩 : 0 조회수 : 12769   RSS
문득 깨달았습니다. 우리 CI 한국포럼 게시글 수가 그렇게나 되었다니 ...
자축할 만한 일입니다. !!

모두의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앞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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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변종원(웅파) / 2009/09/10 13:56:03 / 추천 0
사실 살짝 사기임. 게시물+댓글(게시물 개념으로 로직 만든거라 게시물과 동일하기는 하지만서도..)
어쨌거나 글과 댓글이 그 정도 된다는거니까...

이벤트 할까? 1500번째 글을 작성하는 사람에게 선물 주기
댓글이 아닌 게시판의 원글 번호가 1500번인 사람이 당첨~!!!!
(단, 1500번 이전의 원글이던지 댓글이던지 자기가 쓴 것이라면 무효-연속글 당첨 무효처리)

최용운 / 2009/09/10 14:27:16 / 추천 0
 좋은 생각이십니다. 상품을 정해야겠네요 .
emc / 2009/09/10 14:28:24 / 추천 0
잠시 cakephp 를 하고 있어서, 한국cakephp사이트에 가봤더니,
활동이 저조하더라구요. 한국에서는 역시 ci가 사용하기도 좋고, 조금더 활성화 되서 좋은것 같습니다.
최용운 / 2009/09/10 14:30:07 / 추천 0
 cakephp 를 사용하시는군요 .. CI 와 비교하면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 발표자료에 좀 도움을 ....
변종원(웅파) / 2009/09/10 14:36:31 / 추천 0
상품은 키리에군 협조 구해서 다운로드 패킷이 어떨까? ^^
집에 안쓰는 2.5인치 외장하드케이스(e-ide, 새거)가 있는데 그걸 걸까나..
최용운 / 2009/09/10 14:43:49 / 추천 0
 음 .... 다운로드 패킷 탐나는데요 ...그것만 있으면 좋은걸 맘껏 다운로드 .....
w / 2009/09/10 14:49:29 / 추천 0
예전에 cakephp 를 썼었는데... ci 도 잠깐 해봤지만...
일단 서버의 환경은 접어두고 이용하는 입장에서의 차이라면..

ci의 장점은
확실히 가볍고 속도가 빠른감이 있고..
가벼운 mvc구조를 취하고 코어코드가 많지 않기 때문에
개발자에 따라서 커스터마이징이 훨씬 더 수월한거 같습니다.
중간 규모급의 php 개발에 능숙하면서 쉽게 적응할수 있는 적당한 프레임워크를 찾는다면 ci를 추천하고 싶네요..

cake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속도가..느리긴 느립니다...그렇다고 못쓸만큼 느린것도 아닙니다..쓸만합니다 -ㅅ-
강한 mvc체계라서 거의 mvc구조를 지키면서 작업해야하고 헬퍼등이 좀더 기능이 많고
양에 비해 탄탄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뷰템플릿이 아주 편했고... url뒤 ?p1=a&p2=b 와 같은 파라미터를 p2:b/p1:a 와 같이 만들어서 파싱해주는 기능이 맘에 들었습니다.
php에 대해서 어느정도 능숙해지면 몇몇 부분에서 답답함을 느낄수도 있겠지만 잘잡혀진 체계를 따라간다는 느낌?...mvc입문 프레임워크로도 나뿌지 않은거 같아요..

저는 php를 입문하면서 cakephp를 8개월 가량 사용했고, ci는 두달정도 잠깐 썼습니다.. 뭐가 더 낫다는 말은 좀 그렇지만 둘다 대비되는 색깔을 가진 괜찮은 프레임워크라는 생각이 드네요...
최용운 / 2009/09/10 14:55:52 / 추천 0
 아.. w 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ci세상 / 2009/09/10 16:06:31 / 추천 0
회사 근처에 있는 w몰이 생각나는군요 ~~ 앞으로 ~~ www로 불러드릴테니 많은 공유부탁드리겠습니다.^^
변종원(웅파) / 2009/09/10 17:03:35 / 추천 0
난 내가 만들어놓고도 계속 헷갈리고 있음. 쩝...

전체를 합하면 3000건에 육박하는데 총합이 1300개 넘었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니.... ^^;

현재 2400건정도임. 원글+댓글

mycastor / 2009/09/11 09:06:40 / 추천 0
웅파형님과 용운형님 노력덕분이 아닐까요?

게다가 새로 참여해주신 몇몇분들도 좋은 활동 해주셔서

활성화가 많이 되고 있는거 같습니다.

전 왠지 부끄럽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