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용 서버 php7으로 올릴려고 보니 centos5.x 버전....

별수없이 6버전으로 올리기 파일 백업 하고 db 백업하고 싹다 밀고 os6.7 버전으로 재설치 요구했습니다.

우왕! 아주깨끗하고 아무것도 없는 상태군요!

자 심호흡한번 하고 yum insetll hpptd ! 음 좋아좋아.

그리고 php7 받아와서 설치하는데 ... Ang? 저장소가 없다고라? 저장소 설치도 살콤이 하고 php7 설치!

하려고하니 뭔 시그니쳐 어쩌고 왈왈.... 뭐... 뭐지? 추가로 저장소 설정이 필요하다고 해서 다시 설정...

그리고 나서 설치!

그리고 확인 해보려고 하니 안됌. 어? 분명 실행했는데?

아참참 포트!

포트 오픈!

안됌.

어?

테이블 재시작 했는데?

포트 열려있는데?

프로세스 돌아가는데?

아! 포트 테이블 저장이 안되어 있음 -_-

저장 하고 다시 시작!

아 된다.

자랑스런 index ! 문자.

이제 db 설치 할 차례군! 

maria db 설치 고! yum 딱 치니 딱 하고 그런거 듣보잡이라고 없다고 함....

저장소 다시 추가.

설치!

그리고 유저 권한 추가! 외부 접근 허용! 테이블 생성! 권한! 외부 나갈수 있게 포트도 설정! 

헥헥헥...

이제 아름답게 git 설치.

composer 도 설치.

.... 뭐가 이렇게 많아?

아 이래서 도커를 사용하나 봅니다. 도커만 되면 한번 셋팅 해놓고 이미지 단위로 관리가 되니 말이죠.

[지금은  git pull 때려놓고 한숨 쉬는 중...]

Aㅏ. node 도 설치 해야되는구나...